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통해 국내 투자에 한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이른바 '생산적 금융 ISA' 신설을 추진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입을 찬성하는 측은 기존보다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국민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저평가된 국내 자본시장으로 막대한 자금을 유입시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증시를 부양하는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측은 새로 신설되는 ISA 계좌로 갈아탈 경우, 그동안 투자자들에게 필수 투자처로 꼽히던 미국 S&P500 등 해외 주가지수 추종 ETF 투자가 원천 차단된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합니다
유권자 1명이 참여해 찬성 0표(0%), 반대 1표(100%)로 나뉘었습니다.